(封面图源:YouTube@tvNdrama截图、Twitter@CJnDrama)
本季人气韩剧之一绝对有《闪亮的西瓜》,一部温馨、热血的作品。随着结局过后,不少网友都涌出讨论,评论这部戏可能是短期内无法忘怀的作品。电视台tvN在结局后陆续释出最后的剧照与花絮。
2023년 드라마 역사상 가장 슬픈 장면
1995년 누구보다 밝게 빛났던 아빠가 아픔을 이겨내고
2023년에 아들을 다시 만난다면?
(그저 눈물파티) pic.twitter.com/r86N5MMJ0L— tvN drama (@CJnDrama) November 15, 2023
소름돋는 과거-현재 교차편집 연출
95년에도, 23년에도,
그 이후에도 영원히 반짝일 수박이들의 청춘 pic.twitter.com/c4MvAZSNqp— tvN drama (@CJnDrama) November 15, 2023
剧照中还有未曾公开过的情景!大概是李灿(崔显旭饰)梦中一个场景,偷偷联谊被清雅(申银秀饰)抓包!
여자친구 몰래 미팅하다 걸리면..?
하이찬씨 잠깐 올라와봐유 pic.twitter.com/Nd9yvzJvxh— tvN drama (@CJnDrama) November 17, 2023
청찬커플 대학시절이 궁금했던 반짝이들을 위한
아기쀼 미공개씬 스틸 pic.twitter.com/plt9XstQ43— tvN drama (@CJnDrama) November 17, 2023
花絮有搞笑的也有悲伤的,比较特别的是我们恩杰(厉云饰)「又泪流不止」。在拍摄李灿醒来发觉自己听不到的戏码时,恩杰是应该要强忍着泪水安抚李灿,但厉云还是忍不住眼泪狂掉NG,导演干脆指导他转过头不让李灿看见眼泪,似乎创造了更好的效果(泪……)。厉云最早的花絮中,就曾有泪流不止的场面,可见对剧本多有感触(详见:《闪亮的西瓜》幕后花絮:厉云真挚演出太入戏泪流不止ㅠㅠ)。
(图源:YouTube@tvNdrama截图)
《闪亮的西瓜》最后一支花絮竟长达30分钟,近一半内容都是终映采访,让数名演员都能聊聊自己的感言,其中一题意外的几乎指向一个答案――最闪亮的瞬间就是「现在」。无论是演戏的时候,拿到《闪亮的西瓜》剧本的时候,还是任何时候就算只是在家躺着(「大李灿」崔元英说的XD),「大清雅」徐令姬还说,就算每个瞬间都很闪亮,她还是会抱着「未来会更闪亮」的期待生活的。
(图源:YouTube@tvNdrama截图)
「现在的你就是最闪亮的」,这正是《闪亮的西瓜》最想传达给观众的吧!如同剧名寓意「为你闪亮的人生鼓掌」,而且「Viva La Vida,人生万岁」!
(图源:YouTube@tvNdrama截图)
▼完整花絮及杀青照片
수박이들 웃고 있는 사진 봐도 눈물 나는 나
정상인가요..?
벌써 보고 싶잖아ㅠㅠ pic.twitter.com/RU7RZtXbVg— tvN drama (@CJnDrama) November 16, 2023
草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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